입사한지 1년을 향해 달려가는 이마당. 드디어 건강보험에 가입했다. 보통 입사 후 3개월 후부터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데 나는 약간의 우여곡절 끝에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회사를 다녔다. 사실 아플 일이 없으니까 나쁠 건 없지만 그래도 내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입하지 못하는 것과는 약간의 기분차이가 나지 않겠어요? 그래서 우씨 두고봐라 내가 반드시 가입하고 만다..하며 이를 득득갈고 있었지. 그러던 와중, 그 우여곡절의 중점에 서있던 놈이 잘린 후 다른 HR person에게 한 마디 건네자마자 건강보험에 덜컥! 하고 가입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뭐가 좋은 건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남들이 한다는 가장 흔한 플랜으로 신청을 한 후, 담당 의사도 정했다.(family doctor, 주치의라니 왠지 간지가 나는걸? 끼끼끽)
하지만 오늘 월급명세서를 받은 후, 나는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다.
월급이...화닥닥 깎여져 있는 거....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그 위력이 상당하다. 거기다가 이걸 두번씩 겪어야 하니 (격주로 명세서를 받는다) 쥐꼬리의 끝 10cm를 뎅강 잘라낸 격이네 이거. .. 어차피 1년동안 아프지 않고 잘 지내왔는데
도로 무를까
하는 고뇌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 보험료만큼을 생각했었던 건 아니지만 확실히 보험료 너무 비싸. 그리고 다 커버되는 것도 아니다. 커버해주는 금액이 정해져있음.-_-...뭥미! 식코가 괜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긔여...
pastelwind 2008/06/13 00:57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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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그냥 붙들고 계시는 편이..^^;
저도 타고난 튼튼 체질이라서 '괜찮겠지' 하는 맘으로 그냥 출국했다가, 나중에 다치는 바람에 꽤 많이 후회했거든요. 그 지역 병원 갔다가 의사가 부르는 수술비랑 입원비에 진짜 기절초풍하는 줄 알았다는.
뭐, 외국인이라고 만만히 보고 바가지 씌운 부분도 상당히 있긴 하겠지만요;;
Ray-* 2008/06/13 13:48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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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래요 진짜루 보험이 없이 지낼 땐 가시방석이었어요 언제 어떻게 다칠지 모르는 일이니까...어휴..ㅠㅠ
근데 또 막상 거금을 그냥 내고 있자니 좀 억울해요..ㄱ-; 친구는 유학생 보험을 들었다던데..그걸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Ray-* 2008/06/13 13:50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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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아 짱놔..ㅠㅠ ㅇㅁㅂ 미국빠돌이인 건 알겠는데 별루인 것까지 다 따라하니 어이상실..ㅠㅠ 이번 세금환급보고 웃겨죽는 줄 알았어요 ㄱ-
시네마천국 2008/06/13 03:12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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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험료 비싼가보네요....정말 돈 아까워 죽는다는데...그걸 직접 명세서로 보셨다니 얼마나 충격이실까나...
Ray-* 2008/06/13 13:52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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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로 들어오는 돈 보고 헉 뭥미!! 하고 놀랬었어요
으왕왕왕..ㅠㅠ 벼룩의 간을 내먹지..ㅠㅠ
.cat 2008/06/13 03:23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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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갑자기 아프면 있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월급이 많이 깎이는건 피눈물 나겠지만... ㅠㅅㅠ
Ray-* 2008/06/13 13:54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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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해요..진짜 보험이란게 다 '만약'을 대비한 거니까요...아 근데 그 만약을 위한 것 치고는 댓가가 너무 쓰디씁니당.ㅠㅠ
소금 2008/06/13 04:05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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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려오는 이야기를 듣자하니 미쿡은 보험 들게 되었다고 우는 사람들도 있고~
혹은 응급차 신세에서 보험 처리 가능한 병원을 왔다갔다 하는 일도 빈번하다고~
저야 잘 모르겠지만, 원래 보험이란게 그런거니~ 혹시나를 생각해보심이?
Ray-* 2008/06/13 13:58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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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다니까요 응급차 한번 타는데 천불씩 내요.-_-
그냥 타고 병원까지 가는데만..
응급실 함 들어갔다 나와도 돈 진짜 마구 깨지구요..
...
그냥 문진받으러 의사 함 만나면 30불이던가?
그래서 그냥 약 사먹고 말려는 사람들이 많다더군요. 워..ㄱ-;
Odlinuf 2008/06/13 04:07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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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고 나중에 혹시나 아파서 본전 뽑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 치료비가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만큼 아프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시구요. 이상 경험담이었습니다. ;-)
Ray-* 2008/06/13 14:00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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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뭐 억지로 아플 일은 만들어선 안되겠죠.. 또 워낙에 건강체라 잘 아프지두 않아요. 기껏해야 감기정도..킄.킄.
어머니께 완죤 감사드린답니다^^
아 근데 이왕이면 살 안찌는 체질로도 낳아주시지..ㄱ-;
Ray-* 2008/06/13 14:02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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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보험..ㅠㅠ 치과 커버가 안된답니다..ㅠㅠ 그나마 자주 갈만한 병원인데..ㅠㅠ ㅠㅠ
Clara 2008/06/13 09:55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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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어떤지는 모르겠는데..학교가 의대라서 그런지 (아님..내가 불쌍해서???) 월급에서 별로 크게 빠져나가지도 않는거 같고.. 그나마 아주 나쁘지는 않은 조건이긴 한데..
정말 보험이 없으면 너무너무 힘들 것 같더라구요.
보험 때문에라도 학교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야 한다고..주위에서들 그러던데..
개인적인 가입은 더~~ 비싸대요~! =_=
Deductable 액수도 엄청 차이나구요..;;;
Ray-* 2008/06/13 14:15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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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얼마 안하시나봐요 엄쳥 부럽다..ㅠㅠ 저는 막 눈물이 날 정도에요...ㅠㅠ
하긴 개인은 가입하기 진짜 힘들다고..(비싸서) 이야기를 듣긴 했어요. 그나마 회사에서 반 내줘서 다행이긴 하지만..ㅠㅠ ㅠㅠ
그러고보니 건강보험 내니까 세금내는 율이 조금 줄은 것 같기도 해요..@_@
세상 2008/06/13 13:18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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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떼가면, 많이 써야죠. 병원에 놀러다니세요. preventive한건 상대적으로 싼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401K도 하셔야죠 ^^
Ray-* 2008/06/13 14:16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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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01k는 아직 안했어요...그거까지 내기 시작하면 저 진짜 못사는데..;;;;;;
근데 그건 어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옛날에 무슨 메일이 왔긴 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서랍에 쳐박아놨거든요.
하긴 해야하는 거 같은데..아이고 이거 참 아는게 없어서리 ㄱ-;
세상 2008/06/13 14:37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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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 에 매칭을 얼마나 해주시는지 보시고요, 매칭이 좀 된다 싶으면 무조건 하세요.
그거 하면 월급의 x% 까이고요, 대신 회사에서 y% 를 매칭을 해줘요.
늙어서 은퇴하기 전에 돈을 찾으면 거기서 10% 를 빼앗기는데, y > 0.1 x 일거이기 때문에 하는게 유리해요. 액수 얼마 안되면 좀 귀찮아지지만요.
Ray-* 2008/06/14 00:39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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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그렇군요!!
매칭율을 봐야겠군요.
HR 사람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사실 비자나오면 바로 옮길 생각하고 있었던 지라 요런 거 가입하는게 좀 그랬는데...그래도 함 알아나봐야겠네요
해해해해 감샤감샤^^
xmaskid 2008/06/13 15:43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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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pension을 위해서 돈을 내야 하는데, 그게 꼭 10월달쯤부터 내게 되거든요...잊고 있다가 갑자기 월급이 퍽- 깎인거 보고 철렁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보험 아까워서 병원 열심히 다녀요...^^
Ray-* 2008/06/14 00:39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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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잊고 있다가 깎이면 그 고통이 더 크지요..ㅠㅠ
으흑..
병원 저도 열심히 다니고 싶은데 음...좀 몸이 안좋은 것 같은 부분있으면 바로바로 가야겠어요 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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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도 못할 연금에 보험에 세금에 흑흑 피같은 돈들이 막 날아가는 명세서 볼 때마다 힘들었던 기억이 있군요.-_-....
아 진짜 건강하면 저리가라인데..ㅠㅠ 눈 시퍼렇게 뜨고 도둑맞는 기분이랄까요? 아 억울..ㅠㅠ ㅠㅠ
소셜 택스 낼 때도 이렇게 억울하진 않았는데 ㅠㅠ
행여 그렇다고 보험료 아깝다고 아파버릴수도 없는 일이고 말입니다.....
그건 정말 그래요..그나마 치과나 가볼까 했더니 덴탈은 커버가 안된다네요 악 ㅠㅠ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그냥 붙들고 계시는 편이..^^;
저도 타고난 튼튼 체질이라서 '괜찮겠지' 하는 맘으로 그냥 출국했다가, 나중에 다치는 바람에 꽤 많이 후회했거든요. 그 지역 병원 갔다가 의사가 부르는 수술비랑 입원비에 진짜 기절초풍하는 줄 알았다는.
뭐, 외국인이라고 만만히 보고 바가지 씌운 부분도 상당히 있긴 하겠지만요;;
하긴 그래요 진짜루 보험이 없이 지낼 땐 가시방석이었어요 언제 어떻게 다칠지 모르는 일이니까...어휴..ㅠㅠ
근데 또 막상 거금을 그냥 내고 있자니 좀 억울해요..ㄱ-; 친구는 유학생 보험을 들었다던데..그걸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역시 미쿡 건강보험료는 ㅎㄷㄷ하군요. 어여 소꼬리 혹은 말꼬리를 받으시길...
저도 1년에 내는 건강보험료랑 1년에 제가 받는 의료혜택을 비교하면 건강보험료를 100배는 더 내는 것 같은데 -_- 그냥 이것도 세금이려니 하고 살고 있어요.
이번에 연봉좀 올려달라고 하고픈데 회사분위기가 후달달이라 입닫고 있어야하나 싶어요..
이구아나 꼬리 월급이라도 받고픈데!!!!
으흑..ㅠㅠ
한국에서 아무걱정없이 병원 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ㅠㅠ
짜증나잉.....왜 그렇게 서민들을 먹고 살기 힘들게만 할까
그러게 말이에요 아 짱놔..ㅠㅠ ㅇㅁㅂ 미국빠돌이인 건 알겠는데 별루인 것까지 다 따라하니 어이상실..ㅠㅠ 이번 세금환급보고 웃겨죽는 줄 알았어요 ㄱ-
역시 보험료 비싼가보네요....정말 돈 아까워 죽는다는데...그걸 직접 명세서로 보셨다니 얼마나 충격이실까나...
계좌로 들어오는 돈 보고 헉 뭥미!! 하고 놀랬었어요
으왕왕왕..ㅠㅠ 벼룩의 간을 내먹지..ㅠㅠ
그래도 갑자기 아프면 있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월급이 많이 깎이는건 피눈물 나겠지만... ㅠㅅㅠ
그렇긴 해요..진짜 보험이란게 다 '만약'을 대비한 거니까요...아 근데 그 만약을 위한 것 치고는 댓가가 너무 쓰디씁니당.ㅠㅠ
바람에 날려오는 이야기를 듣자하니 미쿡은 보험 들게 되었다고 우는 사람들도 있고~
혹은 응급차 신세에서 보험 처리 가능한 병원을 왔다갔다 하는 일도 빈번하다고~
저야 잘 모르겠지만, 원래 보험이란게 그런거니~ 혹시나를 생각해보심이?
진짜 그렇다니까요 응급차 한번 타는데 천불씩 내요.-_-
그냥 타고 병원까지 가는데만..
응급실 함 들어갔다 나와도 돈 진짜 마구 깨지구요..
...
그냥 문진받으러 의사 함 만나면 30불이던가?
그래서 그냥 약 사먹고 말려는 사람들이 많다더군요. 워..ㄱ-;
아깝다고 나중에 혹시나 아파서 본전 뽑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 치료비가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만큼 아프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시구요. 이상 경험담이었습니다. ;-)
흐...뭐 억지로 아플 일은 만들어선 안되겠죠.. 또 워낙에 건강체라 잘 아프지두 않아요. 기껏해야 감기정도..킄.킄.
어머니께 완죤 감사드린답니다^^
아 근데 이왕이면 살 안찌는 체질로도 낳아주시지..ㄱ-;
헌데 미국 그렇게 많이 내고도 가끔 혜택 못받는 종목도 있다면서요...;;;;;;;;;;
저희 회사 보험..ㅠㅠ 치과 커버가 안된답니다..ㅠㅠ 그나마 자주 갈만한 병원인데..ㅠㅠ ㅠㅠ
저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어떤지는 모르겠는데..학교가 의대라서 그런지 (아님..내가 불쌍해서???) 월급에서 별로 크게 빠져나가지도 않는거 같고.. 그나마 아주 나쁘지는 않은 조건이긴 한데..
정말 보험이 없으면 너무너무 힘들 것 같더라구요.
보험 때문에라도 학교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야 한다고..주위에서들 그러던데..
개인적인 가입은 더~~ 비싸대요~! =_=
Deductable 액수도 엄청 차이나구요..;;;
헉 얼마 안하시나봐요 엄쳥 부럽다..ㅠㅠ 저는 막 눈물이 날 정도에요...ㅠㅠ
하긴 개인은 가입하기 진짜 힘들다고..(비싸서) 이야기를 듣긴 했어요. 그나마 회사에서 반 내줘서 다행이긴 하지만..ㅠㅠ ㅠㅠ
그러고보니 건강보험 내니까 세금내는 율이 조금 줄은 것 같기도 해요..@_@
가끔 치과랑 안과 가는거로 만족하고 살아요. ㅜ.ㅜ
건강하다는것을 위로삼아야죠.
저 덴탈 커버가 안되요 엉 엉 엉 ㅠㅠ ㅠㅠ ㅠㅠ
어째서..ㅠㅠ ㅠㅠ ㅠㅠ ㅠㅠ
많이 떼가면, 많이 써야죠. 병원에 놀러다니세요. preventive한건 상대적으로 싼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401K도 하셔야죠 ^^
아 401k는 아직 안했어요...그거까지 내기 시작하면 저 진짜 못사는데..;;;;;;
근데 그건 어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옛날에 무슨 메일이 왔긴 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서랍에 쳐박아놨거든요.
하긴 해야하는 거 같은데..아이고 이거 참 아는게 없어서리 ㄱ-;
401k 에 매칭을 얼마나 해주시는지 보시고요, 매칭이 좀 된다 싶으면 무조건 하세요.
그거 하면 월급의 x% 까이고요, 대신 회사에서 y% 를 매칭을 해줘요.
늙어서 은퇴하기 전에 돈을 찾으면 거기서 10% 를 빼앗기는데, y > 0.1 x 일거이기 때문에 하는게 유리해요. 액수 얼마 안되면 좀 귀찮아지지만요.
오오오 그렇군요!!
매칭율을 봐야겠군요.
HR 사람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사실 비자나오면 바로 옮길 생각하고 있었던 지라 요런 거 가입하는게 좀 그랬는데...그래도 함 알아나봐야겠네요
해해해해 감샤감샤^^
저희 회사는 pension을 위해서 돈을 내야 하는데, 그게 꼭 10월달쯤부터 내게 되거든요...잊고 있다가 갑자기 월급이 퍽- 깎인거 보고 철렁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보험 아까워서 병원 열심히 다녀요...^^
아....잊고 있다가 깎이면 그 고통이 더 크지요..ㅠㅠ
으흑..
병원 저도 열심히 다니고 싶은데 음...좀 몸이 안좋은 것 같은 부분있으면 바로바로 가야겠어요 호호홋..^^
흐어-언니 글만 읽어도 겁이 난당 ㅠㅠ
흐흐흑..이노무 세금땜에 등골이 휘어영..ㅠㅠ
저는 작년에 허리 아파서 입원한번 했더니 "보험"이라는 것이 어찌나 고맙던지요,
그리고 월초에 어머니께서 허리수술하셨는데 800중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 보험처리되더군요.
돈이 없는데 아픈 사람에게는요, 보험이 참 고마운 존재랍니다.
전 아직 보험혜택을 본 적이 없어서 참 거시기해요.ㅠㅠ
확실히 있는게 좋긴 한데..아...저처럼 1차원적인 사람은 눈앞의 월급깎이는 거에만 연연하여 ㅠㅠ
지지난달 부터 보험 들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아직까지 카드값에 쫒기고 있네요 ㅠ_ㅠ
아..ㅠㅠ ㅠㅠ 정말 보험 들려면 큰맘을 먹어야할 것 같아요 갑자기 수입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니까요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