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ery brunch
이터리 또 갔다.-_-;; (관련글:두 얼굴의 밥집 - eatery) 이것으로 통산 4번째 방문. 뭐 집근처니까 그럴수도 있긴 하지만 헐....
원래 NOOK가서 저렴한 브런치를 즐기려 했건만 사람이 꽉꽉 차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한무리여서 포기하고 좀 더 넓은 이터리로 갔다. 여기서도 기다리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금방 자리가 났다. 거기다가 원하던 밖에 앉을 수 있었다!! 실내는 너무 시끄러워서 더 기다려도 좋으니 밖에 앉겠다고 할까봐..하고 수근거리는 찰나 일하는 사람이 와서 '밖에 앉아서 먹을 거면 금방 앉을 수 있는데...괜찮겠니?'하고 물어봐주는 대단한 우연.
함께 나오는 러시안 드레싱이 또 아주 맛있는데 안에 오이 피클도 들어있다. 와삭와삭 씹히는 드레싱이라니...저번의 고구마 빈대떡 같은 팬케익에 비하면 아주 아주 아주 성공적인 메뉴였다.:)
음료로는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를 마셨는데 레몬쥬스에 딸기잼 탄 것 같은 맛이었다.-_- 실 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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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두 접시 다 드신 건가요? -_-b
그,그럴리가요.으엉엉..ㅠㅠ
첫번째 사진이 음... 먹고 싶군요...;;;;;;;;;;;
소세지가 아주 끝내줬답니당^-^
근데 팬케익은 좀 텁텁했어요~
요새는 그냥 집에서 브런치 만들어 먹어요..ㅋㅋ
"이거 도대체 왜 비싼겨? 팬케잌 믹스-걔들은 믹스 안쓰겠지만..- 올개닉으로 사도 이렇게 싼데!!!" 하면서요.
진짜 진짜 맛나고 특이한 브런치 하는데 있으면 가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그런 집, 추천을 못받아봤어용..
여기는 느낌이 어떠셨어요?
우왕 직접 만들어먹는 브런치!!>ㅅ<
돈도 절약되고 배도 든든..;ㅅ;d
여기는 다른 브런치집에 비해 메뉴가 좀 독특한 것이 많더라구요. 일본식 오믈렛에 고구마채 팬케익같은..-_-;; 굉장히 흥미로운 맛입니다....ㄱ-;; 일본식 오믈렛은 괜찮았어요^^ 특이한 거 원하시면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음..음..음... 꿀꺽..
오늘은 편의점 안갈렵니다. 뱃살 안찔꺼예요~!
바람직합니다!!;ㅅ;
근데 사실 저도 배고플 때 이런 사진보면 바로 지갑들고 달려나갔을 것 같아요 ㄱ-;
와~~~저거 먹으면 저녁까지 배부르겠어요~~~~
후후 그것은 아니었다능..ㅠㅠ
또 저녁에 게걸스럽게 밥을 먹었습니다.ㅠㅠ
물론 저걸 다 먹지는 못했죠^^;
혹시 메뉴만 브런치고 아침은 아침대로 푸짐하게 드신거 아닌가요? 아하하 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거등여?!! ㅋㅋㅋㅋㅋㅋ
....찔끔..
그냥 이른 아침에 시리얼 쬐금 먹은 거 밖에.....
흠..... 딴건 잘 모르겠고 감자 튀김이 맛있어보여요 ㅎㅎㅎ
근데 절대 다 못먹겠더라구요^^;;;;;
저의 식욕을 자극하는 블로그를 또하나 발견했군요...ㅜ.ㅜ
호호 입맛이 떨어질 때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세용>ㅅ<
된장국에 밥 먹는 것 보다 전 왜 저런게 그리도 부럽고 훨씬 먹고싶을까요?????? 된장남인걸까...요? 휴,
전 된장국,김치찌개에 밥먹고 싶어요.ㅠㅠ ㅠㅠ 제가 원래 이런 양키음식 잘 먹는데 이것도 몇년 계속하니 참으로 힘드네요..ㅠㅠ ㅠㅠ;;
저도 한동안 브런치는 집에서 해 먹었습니다.
슬슬 나가서 먹을 때가 되었네요..^^
여름동안 이렇게 본격적으로 먹고 논 후, 날이 추워지면 집에 콕 쳐박혀있는 사이클이 계속 될 것 같아요^^;;
으아~~~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ㅁ'
후후 제가 사진을 좀 잘찍기도 했지용>ㅅ<(헉 잘난척;;)
근데 정말 후회하지 않을만한 맛이었답니다:)
밥먹고 오길 잘했네요 ㅡㅡ;
역시 레이님 블로그에는 식후 30분에 와야한다는거 ;)
킥킥 나름대로의 법칙을 발견하신 것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