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Red Lobster
Red Lobster
address: 5 Times Sq # 1 (7th ave, 41st st.)
내가 미국에 와서 가본 패밀리 레스토랑들로는 레드 랍스터, 보바 검프, 올리브 가든, 애플 비 등이 있다. 뭐 딱히 맛이 없지도, 있지도 않은 평범한 곳들이지만 그 와중에도 보바 검프는 땡. 다시는 안가겠다 다짐했다. 우리가 고른 메뉴가 좀 별루였던 것도 있겠지만..너무 정신없고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이용해먹는다는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곳을 들라면 바로 이 곳, Red Lobster다.
갈 때마다 기본 30분 이상 기다려야하긴 하지만 해산물에 환장하는 나에게는 언제나 평균이상의 만족을 주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 서버 중에 짐이라는 아저씨가 있는데 아주 재밌다. 목소리도 아주 호쾌하고 성격도 화통해서 손님들을 굉장히 즐겁게 해준다. 쉴새없이 떠들어서 좀 피곤하긴 하지만..^^;; 이번에 갔을 때 '어 너네 저번에도 왔었지?' 해서 깜짝 놀랐다. 나는 기억이 안나지만 친구의 말로는 저번에 왔을 때도 저 아저씨가 서빙했다고 하더라고 ㅎㅎ;;;
마음놓고 푸짐한 양의 해산물을 즐기려면 추천할만한 곳이다. 싸진 않지만...-_- 우선 양은 많으니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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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보다 푸짐하네요^^ 저희집 식구들은 킹크랩 정말 조아해서 봄가을엔 진짜 한박스씩 사놓고
찜통에 아무 간 안하고 쪄서 그냥 먹어요. 갑자기.. 사진보니 한박스 사야할 시기가 왔나 싶네요.큭.
전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선 치즈케잌 팩토리를 가장 좋아해요. 거기 미소 살몬 너무 맛나요 어흐흐흑 샐러드도 맛나고...^^
아아 킹크랩 꼬챙이로 다릿살 빼먹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ㅠㅠ
쪄먹으면 진짜 맛있죠.ㅠㅠ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맛..;ㅅ; ;ㅅ; ;ㅅ;
집에서 직접 해먹지는 못하고 이렇게 레스토랑에서나마 즐길 수 있어 다행이에요..
치즈케익 팩토리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미소살몬이라니..엄청 맛날 것 같아요!!+_+ 함 찾아봐야겠어요^^
아아..전 콜레스테롤 수치때문에 다여트중인데 이거 정말 위험하군여..뜀박질해서 윗동네 레드랍스터 가고싶은 욕망이 콸콸;;
헉 콜레스테롤..
그러고보니 전 제 콜레스테롤 수치도 모릅니다..ㄱ-;;
몸이야 어찌되었든 맛나면 마구 먹는 이런..ㅠㅠ ㅠㅠ;;
새우새우새우새우.....저도 새우 좋아하는데....우왕~~맛나겠당!!!!
랍스타......언제 날 잡아 랍스타 먹어야겠다능!!! 언제일지 모르지만....
저는 게를 더 좋아하고 친구는 새우를 더 좋아하고 ^_^ 환상궁합이지영!:)
우얼~
저도 최근에 아버지 생신이라서 씨하우스라는 해산물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인지 부페인지)엘 갔다왔어요.
우리 집 기준으로는 가격이 센편이긴 한데 맛은 괜찮더라구요. 근데 아버지만 특별히 랍스터를 시켰는데 슬쩍 얻어먹어보고는 캐실망...은 거짓말이고 역시 별로더라구요.(어딘가에서 '랍스터 맛 별로임'이란 글을 봤었음)
비싸기만 한 랍스터보다는 맛난 새우를...!!!(....이라지만 사람 마음은 그런게 아니죠. ㅠㅅㅠ)
랍스터는 몸통부분보다 다리가 더 맛있어요. 몸통부분은 조금 질기죠...꼬치로 빼먹으면..ㅠㅠ ㅠㅠ 눈물납니당.ㅠㅠ
처음 먹어보고 완전 반했어요 전..>ㅅ<
근데 랍스터의 신선도도 한 몫 하는 듯^^;
레드 랍스터라니 무지 반갑네요. ㅎㅎ 뉴욕에 계시나봐요-
저는 볼티모어에 있는데, 저도 레드 랍스터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어서 메인에서 보자마자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 이 곳은 저도 꽤나 푸짐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와 반갑습니다.^^ 레드 랍스터한테 고마워해야겠어요:) 패밀리 레스토랑은 항상 양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여긴 더 유난한 것 같아요. 하긴 한국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 3명이 항상 메뉴 두개 시켜서 먹곤 했었으니^^
여긴 특히 해산물 양이 푸짐한게 좋아요 워낙에 해산물을 좋아해서...후후....담에 가서는 꼭 랍스터를 먹어볼 거에요^-^
옴마나~ 혼자서 삼겹살 구워먹은 날이지만..
요건 또 못참겠네요..흐으~~~
맛나겠시유~~!! 새우는 왜 저리 또 많이 들었대요~~!!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맨하탄서 패밀리 레스토랑 가기가 넘 힘들던데..(넘쳐나는 관광객...웨이팅이 기본 1시간)
원래 랍스터는 그냥 뭐 좀 더 통통한 게살 정도? 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었는데..
전 지금 보스가 제작년에 5파운드 짜리 랍스터를 각 1인당 한마리씩 사준 후부터...
랍스터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답니다. 1년에 한번은 꼭 이렇게 먹어야지..하는 생각을 가지게 할 정도로!!
(가격을 잊어서 남푠한테 물어봤더니..그 식당에서 파운드당 $19.99 였다네요...;;;;흐미....열심히 일해야겠네요..)
헉 삼겹살!! 넘 맛있었겠어요;ㅅ;
저는 여기 이름 걸어놓고 영화표 끊고 왔어요. 그러고도 20분을 더 기다렸죠 큭..ㄱ- 하지만 그런 보람이 있었어요..ㅠㅠ
보스께서 엄청 제너러스하신 분이군요!
저는 캐나다 PEI갔다가 처음 먹어봤는데 그야말로 천국의 맛..ㅠㅠ 노바스코샤 쪽의 랍스터를 바로 잡아 제공하는 거였으니 또 얼마나 신선했겠어요.. 그이후부터 저는 랍스터의 노예...하악..ㅠㅠ
아아 먹고싶어요..ㅠㅠ
아우.....해산물 좋아요 좋아~ ㅎㅎ
근데 저기 중간에 크림소스로 만든건 -_-;
전 느끼한 음식은 딱 질색인지라 ㅋㅋ
역시 해산물 요리는 해물찜이 와따! 乃
ㅋㅋ 느끼한 거 싫어하시는구나~ 전 해산물은 느끼한 거랑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하긴 해물매운탕만한 거이 없지만요.. 아 먹구프당..ㅠㅠ ㅠㅠ
느끼한 건 뭐든지 먹고보는 나. 게다가 해산물과의 결합. 간만에 흐느껴 봅니다. 흑흑..ㅠㅠㅠㅠ
후후 저와 식취향이 비슷하시군요.
크림소스랑 해산물 킹왕짱!!
대신 엄청 뜨거워야 맛있죠..;ㅅ;
엄청난 양이네요!ㅠㅠㅠㅠ (특히 시푸드 시저 샐러드... 정말 새우밭이네요)
시푸드 뷔페라도 가야하나 싶어집니다~...
나온 것 보고 식겁했습니다; 그러나 다 먹고야 말았다는 것..헉쓰 -_-;;;;; 무서워서 체중계위에 못올라가고 있다능 거슬..ㅠㅠ
샐러드가 참 튼실하지요^^ 히히...게살도 있어요:)
아흐 시푸드 함 가야것네....쩝...;;;;;;;;; 해산물 보고 있으니 일식집 초밥이 더 땡기는군요.....ㅎㅎ...
초밥 이야기하시니 갑자기 연어초밥이 급땡깁니다 아흑..ㅠㅠ
어제 회덮밥 먹긴 했는데..엥이 별루였어요.ㅠㅠ
또 이 밤중에 이걸 봤으니...
편의점이나 가볼렵니다. 흑 ㅠ_ㅠ
으흐흑 소금님 새벽에 편의점 가시면 뱃살 나와욧
..
ㅠㅠ
주소가 타임스퀘어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타임스퀘어에서는 돈쓰지마라 >_<;
앗 누가 그래용?
전 타임스퀘어에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러는뎅;ㅅ;ㅅ;ㅅ;ㅅ;
저 파스타는 2인분인가요? 양이 ㄷㄷㄷ
넹 1인용은 아니에요^^^:::::
풀 포션 하프 포션 있는데 저희는 풀 포션 시켰거든요
완전 후회..ㄱ-;;;;
우아.맛있어 보여요.
히히히 진짜로 맛있답니다.
아 랍스터 언젠간 먹고 말거에욧 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어흐흑..ㅠㅠ ㄳㄳ..ㅠㅠ ㅠㅠ
압 숨 못쉬겠어요 맛있겠다 ㅋ
배가 터지는줄로만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었으니 다 먹었긴 하지만^^;
저기 써놓으신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 가본 곳은 올리브 가든 하나밖에 없는데..그것도 얼마전에 한국에서 출장온 옛 회사 동료분을(뉴욕유학하셨음) 타임즈 스퀘어에서 만났다가 그 분이 데리고 가셨어요. 전 이런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도 몰랐답니다 =.= 다른 레스토랑들은 이름도 처음 들어봤어요 otz (뉴욕촌년인 거 오늘 다 들키고 가는군요 흑흑)
앗 그런..ㅎㅎ 올리브가든 타임스퀘어에 있는 건 저도 아니 이런 곳에 이런 것이? 하고 놀랐어요. 밑에 있는 건 가봤는데..^^;
제가 먹는 데는 좀 정통합니다 으히히;;
대신 다른 것은 촌년일등이에용..ㅠㅠ
레드랍스터 기회되면 가보세요 호호.^^ 꽤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