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서 발견! 뿌듯 거대한 서울홍보판
신나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다른 촌시런 전광판과 비교하면 훨씬 아름답고 세련되보인다. 흑흑 너무 뿌듯하더라.
근데 너무 폰트가 작지 않나? 그리고 너무 구석에 박혀있는 듯...좀 더 크게 확대하고 잘 보이는 위치에 놓았으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다. from seoul은 좀 뜬금없는 것 같아서..
옷은 이상봉씨의 작품이며, 모델은 혜박이라고 한다.
(이상봉씨는 파리 콜렉션에서 활동중인 멋쟁이 디자이너고 혜박은 세계 모델 50위권 안에 드는 탑모델이다.)
하악 드레스 참 이쁘다...먹물로 적어내려간 한글의 텍스타일과 흰색 실크의 느낌 너무너무 잘 어울리지 않는가!
물론 두 사람다 충분히 유명세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 사진을 보면 얼마나 뿌듯할까?!
세계 심장의 한복판에서 저렇게 멋지게 서울을 알리고 있으니 말이야. :D
가끔 싱가폴이나 다른 나라나 도시에 대한 홍보 전광판을 볼 때마다 우리나라는 저런 거 안하나...하며 아쉬워하곤 했는데 그런 거 싹 가셨다.
음 배경은 보고 있자니 약간 정신사납고 촌시런 느낌이 없잖아 들긴 하는데..백색 드레스가 그나마 좀 그 번잡함을 죽여준다고 해야할지....-_-; 저 불꽃놀이는 뭥미..;; 그래도 서울의 명소를 보여준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하지 않나 싶다?
서울서체 보고도 너무 이뻐서 어멋 제법하잖아?? 하며 놀랬는데 이것도 참으로 멋진 프로젝트.:)
근데 과연 광고비는 얼마가 들었을까..-_-; 저 전광판을 계기로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서 본전은 넘겼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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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현대차 광고도 있으면 좋겠네요. "Even the wealthy may acquire one" -_-;;
글고 혜박은 역시 멋집니다.
후후후 현대차는 없지만 그래도 LG는 있잖아용...^_^ 저것으로 만족을..^^
혜박 넘 좋죠..:)한혜진도 여기저기서 자주 보여서 좋아요:)
혜박씨였군요,
근데 어떤 블로그에서 한국 홍보에 왜 어깨와 허벅지를 드러내냐며 걱정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입 모양도 "우~"하는 ....
레이님 블로그에서 모델이 누구고, 디자이너 누구의 의상이라는걸 보게되니 또 다른 시선으로 보게되네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실 저로서는 왜 저것이 걱정될만한 요소가 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지만...사람마다 시각이 다르니까요..^^;;
아무래도 타임스퀘어가 패션애비뉴랑 가깝고, 뉴욕은 또 패션으로 유명한 도시기도 하니까 저런 전략(?)을 사용한 것은 아닐까 싶어요..
전 그냥 마냥 좋기만 한데 하하하하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 멋지다!!!!!!!
예전에 알바하다가 이상봉씨 것이 분명한 한글 프린팅된 코트 입은 손님을 보고 님좀짱을 맘속으로 외쳤는데 ㄷㄷ
오 이상봉코트 우왕 우왕 좀 짱할만 한걸? ㅎㅎㅎ
근데 드레스 진짜 넘 이쁘다능여;ㅅ;
와 드레스 너무예쁘다ㅠㅠㅠㅠㅠㅠ 보는순간 기분 완전 좋았을것같애!
괜히 외국나가면 애국자된다니까 캬캬캬
아무생각없이 위올려다봤다가 깜땩 놀랐지 모양..
ㅎㅎㅎ 드레스 완전 흐르는 듯한 간지 좀 좋쥐.>ㅅ<
이뻐이뻐..작은 데서 울나라를 발견해도 기분이 좋은데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보니까 더 감동:)
타임스퀘어 가본지 백만일은 지난것 같아요 -_-;
포스터 멋있네요. 그런데 조명이 좀 부실한듯 싶어요. 직접 보면 다를려나.
후후 저도 이제 곧 바이바이네요...관광객들이 빡빡해서 좀 성질나지만 그래도 또 오래 안가다보면 그리워질 것 같아요^^
비밀댓글 입니다
한국하고 서울하고 독자적으로 홍보하는 건가봐요. 저도 처음에 '엥 다이나믹 코리아는 어쩌구??'하고 생각했는데 서울을 부각시키는 걸 보면..^^
헤헤...진짜 직접보면 감동도 그만큼 더 크더라구요../ㅅ/
와 저런것도 있네요. Soul of Asia라는 문구도 참 잘 만든 것 같구요. 정말이지 폰트가 너무 작은게 에러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멋지네요. 한번 꼭 사진이 아닌 저의 눈으로 저곳을 봐야 할텐데 말이죠 에휴~
그쵸 저거보단 좀 더 크게 만들어주지..흠..ㄱ-;;;
그래도 참 이뻐요 그죠 그죠>ㅅ<
진짜 여행으로 오시면 볼게 너무너무 많을 거에요^_^
옷은 그냥 봐도 이상봉 디자이너네요~ㅎㅎ 저 글자들....
혜박!!!! 하악 하악!!!!!!!
모델이랑 디자이너랑 둘다 넘넘 잘 어울리죠?
아아 드레스 이뿌라..ㅠㅠd
저런 광고엔 위에 기와장식을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헉 그러면 너무 복잡해지는게 아닐까요? 공임도 많이 들고...그것도 그거지만 밝은 조명을 좀 더 때려줬으면 하는 바람도..^^
혜박 씨 의상이 너무 멋지네요. 하악. 입어 보고 싶은, 그러나 저는 절대 소화 불가겠죠. ㅠ.ㅠ
진짜 기럭지가 180정도는 되야 저 간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아아..ㅠㅠ ㅠㅠ 정말 이쁘죠 저렇게 실크의 흐르는 듯한 느낌의 드레스 하나 꼭 가지고 싶어요 으흑;ㅅ;
울동네 지하철에도 저런거 붙어있는데 전 언뜻보고 즁귁광고인줄 알았다능..박혜씨가 없는거거등여 기와집만 나와있다능...칭구들한테 물어봐도 중국인줄 알았다고(....)
음 확실히 기와만 보면 서양인들은 중국인지 일본인지 잘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으음. 좀 더 세부적인, 그러면서 한국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사물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ㅅ;
Seoul, soul of Asia
휴 좐님 이 댓글 차단되서 휴지통에 있더라구요.
다시 살려놨습니다. 이 문구 멋지죠^0^
기럭지가 되니까 참 옷이 사는군요
혜박 한혜진.....참 멋져요..아이엠 모델보니까 김 다울이라는 모델도 활동하는데
그녀의 근황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아 김다울도 매력있던데! 런웨이에서 본 기억이 있는 거 같아요. 제 머리가 워낙에 나쁘긴 하지만..킥킥.^^;;
타임스퀘어에서 사진 한 장 찍으면 소원이 없을 듯 해요, ㅠㅠ.
막상 오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막 쓸려다녀서..짜증이 나요 ㅠㅠ ㅠㅠ
소중한 블로그 감사합니다.
기존의 공무원 사회에서 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도시를 홍보하니 그것 또한 장족의 발전 아닐까 싶습니다. 한 도시의 이미지를 홍보하면서 인터내셔널한 이름들을 tacit하게 endorse하는 방식,
서울을 홍보하면서 이상봉의 드레스를 혜박에게 입혀놓고 하는 그것 만으로도 굉장한 발전이 아닐까요.
다음 블로그의 글을 봤는데, 제가 보기엔 어디에서도 혜박이 "우~" 이런 표정 안하고 있는데요. 그건 그 사람의 선입관이 많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주 chic한 광고는 아니지만 그래고 보기 좋은 걸요 뭐.
안녕하세요^^
저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센스 만점까지는 아니어도 다른 시각에서 서울을 홍보하려는 것이 보여서 재미있었거든요.:)
저는 우 표정이 뭐 어떤가...하고도 생각했어요. 이쁘기만 하고 좋던데...:)
요즘 뉴욕 버스안에도 Korean Wave라고 하여 커다랗게 광고가 붙어있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한류가 이제 세계로 전염되는 듯 하죠.
타임스퀘어에 한 번 가봐야겠군요.
아 본 기억이 나는 것도 같아요!
보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나중에 버스에서 또 접하면 그것도 꼭 사진으로 남겨놓아야겠네요..^-^
오아 정말 멋있네요 ! 혜박도 멋있는데 혜박 남편분도 정말 키도 크시고 멋있으시더라는..!
크흑..ㅠㅠ
얼굴도 이쁜데 남편까지 멋지다니
세상은 불공평해요
아아
아아아;ㅅ;ㅅ;ㅅ;
....부럽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