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베스트 버거 원정 -1- Landmarc
address: 179 west broadway (between leonard & worth st.)
첫번째 2009 베스트 버거 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나는 고민했다.
왠지 첫 스타트를 잘 끊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택했다.
다른 후보로는 Bobby Van's Grill이 있었는데 홈페이지에 가보았다가 너무 업스케일 간지라서 다음으로 미루었다.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 휘적휘적 걸어 올라가다보니 발견. 애매한 시간이라 굉장히 한가하고 모두 테라스에 나와 점저(당시 시각 3시 반)를 즐기고 있었다.
Clara님이 이곳에서 홍합찜과 파스타를 드셨다고 하니 괜히 다른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지만 한눈 팔지 않고 버거만 공략하기로 결정하였다.
두툼한 패티는 합격점. 근데 패티의 간이 들쑥날쑥. 어느부분은 적당한데 한 부분이 지나치게 소금간이 뭉쳐져있어서 깜짝 깜짝 놀라면서 먹었다. 같이 나온 야채중에 상추 샐러드는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동행한 ㅅ는 드레싱으로 절여저 있어서 그것이 불만이었던 듯. 그리고 피클이 아주 독특했다. 시큼한 맛보다는 달콤한 맛이 더 강했달까? 프렌치 프라이는 평균 이상. 바삭바삭하면서도 안쪽이 부드러워서 계속 입으로 들어갔다.
물론 맛도 좋고 프레젠테이션도 훌륭했지만 패티의 간이 들쑥날쑥 한 것 때문에 조금 감점이다. 특히 ㅅ의 패티가 유난히 짠 부분이 많아서 'ㅅ'... 나는 짠 거 좋아하는데도 부분부분 지나치게 짠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다 먹었지만. ㅋ.
첫번째 타자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너무 기대했던 것인지 10대 햄버거라는 명성에는 조금 못미치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앞으로 나머지 버거들을 먹어보며 비교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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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하던 위꼴사의 등장이네요!!!
왠지 모르게 눈물도 나지만 말이예요.(.....)
후후...햄버거...저도 맨날 찍어놓고 나중에 다시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ㅠㅠ
한번더 배고파요.
저도 지금 죽겠어요 점심시간 15분 남았는데 점점 정신이 혼미해지고 ㅠㅠ
아.. 아침 먹었는데 맛나보이네요..
괜히 저 사진에 낚여서 ㅠㅠ ㅠㅠ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버렸어요 아 ㅠㅠ ㅠㅠ;
사진기를 왜 사셔가꼬!!! 절 이렇게 괴롭게...ㅠ
응뀨 :$
사진기 사니까 새 세상이에용 응뀨뀨:$
올만의 햄버거 사진이군요. 이 버거는 좀 작아 보이는데요? 배를 채우실 수 있었나요?
어휴 저래뵈도 패티가 꽤 두툼해서요 배터지는 줄 알았어요 휴휴휴휴 ㅇ<-<
은근 작아보여도 사이드도 있고 해서^0^
흠... 햄버거 다이어트 ㅡㅡ;;
다이어트는 갖다 버린 것 같아요.ㄱ- 계속 먹네요 계속...ㅎㅎ ㅎㅎ ㄱ- 그냥 먹고 운동이나 아 ㅠㅠ
우왕아앙악 시작됐따 햄버거 투어+.+
맥주도 맛나보이고 다 맛나보여요 ㅎㅎ
후후후후 먹느라 정신없어요 요새
ㅎㅎ이러면 안되는데 ㅎㅎ ㅠㅠ
그래도 맛있었어요 좀 짠거 빼면 흑흑;ㅅ;!!
저녁시간 다 될 무렵 사진 보니 위에 빵꾸가 날 것 같네요 ;ㅁ;
앞으로 이런 포스팅은 식사후에 봐야겠군요.
흑흑 본의아니게 위쓰림을 야기하게 되어 죄송스런 마음입니당 ㅇ<-<
다이어트하구는 거리가 좀 멀어보이는 음식인데요.
네 그래서 요새 걱정입니다.
아...다른 지점에 가셨었네요~! 여긴 좀 더 살짝 케쥬얼해 보이는 걸요?
저는 컬럼버스 서클 있는데 갔었는데..
거긴 약간 중후한 분위기랄까...뭐 메뉴는 같겠지만요..
나중에 거기도 꼭 가보셔요~!
저는 홍합찜 담아나온 staub 냄비 보고 꺄옷~! 하면서 들고 나오고 싶었답니당;;;;;;
아하 보니까 여러지점이 있긴 했는데 리스트에는 트라이베카 점이라고 꼭 집어 나왔더라구용.@_@ 지점마다 맛이 다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담엔 콜럼버스 서클쪽으로 가볼까봐요. 얼마나 냄비가 귀엽길래..궁금해욥>ㅅ<
귀...귀엽다기 보단;;;;
비싼 냄비라....ㅋㅋㅋ
언젠간 하나 장만하리라..생각하고 있는 냄비랍니당...
크로넨버그를 첨 마셔보세요? 저거 정말 개인랭킹 10위안에 드는 좋은 맥주인데.
스바라님 제가 크로넨버그 처음 보는게 너무 화나셨구나 ㅋㅋㅋㅋ 글을 세개나 쓰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보통 델리에서 사마시지 밖에 나가서 마시는 일이 없으니까요 정말 처음 봤어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앞으로 메뉴에 저거 있으면 저거만 먹을 거에욥.
크로넨버그를 첨 마셔보세요? 저거 정말 개인랭킹 10위안에 드는 좋은 맥주인데.
스바라님의 분노를 기리기 위해 보존.
크로넨버그를 첨 마셔보세요? 저거 정말 개인랭킹 10위안에 드는 좋은 맥주인데.
스바라님의 분노를 기리기 위해 보존. 2
힛 비가와서 접속 컨디션이 안좋으네요. 그래서 막 두드렸더니.... 그만. ㅋㅋ 죄송
근데... 다시 얼른 지우려고 했더니 에러뜨더니 그순간에 우리 동접? *_*
아무래도 동접인가본데요^0^
우왕~~먹고 싶어요!!!
거긴 너무 멀고....신사동 오스버거라도 함 가봐야 하는뎅~~
오스 버거는 새로 생긴건가보죠?
순간 모스버거가 떠올랐어요. 먹고싶돵..ㅠㅠ
베스트버거 원정이라.. 저도 서울에서 동참해보고 싶다능..
일단 회사가 있는 삼성동에서부터 시작??
히히 포스팅해주시면 정말 도움 될 거 같은데욤!
삼성동이랑 강남주변 꼭 부탁드려요^^
흐앗! 햄버거네요~
전에 온 나라가 난리가 나기전(?) 레이님의 포스팅을 읽고 잠들었는데...
그날 꿈 속에서 내내 햄버거 찾아 온 동네를 싸돌아 댕기는 꿈을 꿨다지 뭡니까...
다음 날 엄마랑 통화하는데, 울 어머니 마저 햄버거 이야기 일색이시고...
지금 미국에 계시거든요 ㅠ_ㅠ
흑...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후룹 꿀꺽
저는 크롬버그 맥주가 좀 안맞더라고요.
아주 아주 가끔씩 한 잔 하는데, 그러고 보니 맥주 먹어본지가 너무 오래됐어요... 음...
아 딱지님 ㅠㅠ 가슴이 아파요 언제나 햄버거 먹고 싶어하셨는데;ㅅ; 어머니께서도 약을 올리시다니 엉엉 ;ㅅ;
제가 사진이나마 많이 올리겠습니다(!?)
앗 글쿤요 전 참 향긋하고 좋더라구요. 집주변에선 안파는데 친구네 동네에서 판다길래 사들고 와야하나 고민중이에용 =_=;
사진 보니까 옛날에 아는 선배와 이태원에서 먹었던 Smokey Saloon이 생각나네요.
(이 오밤중에 햄버거 같은 걸로 뽐뿌받으면 안 돼, 흑흑)
크로넨부르그를 분명 예전에 마신 적이 있는데 왜 기억에 안 남는지... 개인적으로 강한 인상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봐요. 호가든 같은 건 기억에 생생한데. ;ㅅ;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맛있다 외에 자세한 특징이 생각나지 않네요 한번만 먹어서 그런가 ㄱ- 여러번 마셔봐야겠어요 으핫 ㅎㅎ
제가 레이님 글에 답글 다는 게 처음이던가 하고 헷갈려 하며.... 올립니다. 아, 랜드마크. 전 여기 작년 뉴욕에 머물 때 두 번 갔는데 버거는 안 먹고, 맨날 스팀드 머쓸만 먹었다능.. 가격 대비 맛나고 좋아서였는데 버거가 유명한 줄 알았음 버거 먹을껄 하고 울고 있습니다.
흑흑 한국 돌아오니 버거 먹을 데가 드물어요. ㅜㅜ
히히 저번에도 댓글 남겨주셨었어요^0^
근데 여기 머슬이 정말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머슬 먹고 싶었는데 목표가 햄버거여서 꾸욱 참았어용. 담에 가면 머쓸 먹어보려구요;ㅅ;
근데 햄버거 맛있긴 했는데 너무 간이 뒤죽박죽이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ㅠㅠ ㅠㅠ
쉑 쉑 버거 먹고 한동안 멍 때리고 있었어요 ㅡ_ㅠ 1시간 기다렸는데 그런 맛이라니,, 제가 뭔가 빠진 걸 먹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