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으뜸, 두부참치김치 동그랑땡


언제나 독실한 문성실교의 신도인 나는 교주님의 요리리스트를 뒤지다가 김치두부 동그랑땡을 발견하고 '언젠간 만들어야지'하고 마음 먹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김치가 없어서 흔히 생각하게 되는 두부참치 동그랑땡으로 노선을 변경했었는데 저저번주던가 한국음식점에 갔다가 남은 음식을 싸오면서 같이 얻어온 반찬중 김치가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음주 반찬은 동그랑땡 땅땅땅'하고 마음을 먹었더란다.

재료:
두부 한모.(동네 코리안 델리에서 두부를 팔기는 하는데 우리처럼 두부 한모 양이 아니고 그냥 두조각에 1불이라 두조각을 한모라고 치고 사용했다. 하지만 양이 한모보다는 좀 더 많은 듯.)
참치캔 하나.(미국 참치는 처음 사봤다. 그냥 양이 많아보이는 걸로, 그리고 'light'라고 써있는 걸 사왔다.ㅋ\)
김치.(음식점에서 싸준 것 전부+김치국물. 다른 재료에 비해 지나치다 싶이 부족한 터라 김치맛이 강하게 나는 건 포기했다)
달걀 3개.(사실은 2개만 넣으려다가 두부의 양이 너무 많길래+참치까지 많길래 1개 추가)
파 2단.
밀가루.(부침가루를 쓰면 좋겠지만 동네에서 부침가루를 찾는 건 어불성설이라 그냥 다목적밀가루를 구입.)

두부를 열심히 으깬다. 두부가 좀 단단해서 으깨는데 좀 힘들었다. 고르게 으깨지지 않은 것도 있었다.;
두부를 으깨고 나니 보울이 벌써 가득차서 조금 식겁했다.
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고 김치국물도 깨끗하게 비운다.
파 두단을 썰어서 넣는다. 넣고 보니 좀 모자란 듯 한데 그냥 썰기 귀찮아서 그냥 두단으로 만족..
참치를 넣는다. 뚜껑을 깠는데 우리나라 참치처럼 통이 아니라 이미 으깨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 이런 식으로도 파는군; 튜나 샐러드 용인 건가? 여튼 물을 대충 빼고 집어넣는다.
이쯤 되니 보울이 넘칠 정도가 되어서 급하게 냄비에 재료를 옮겼다. 그리고 밀가루 6큰술과 달걀 3개, 소금을 1/2큰술 투하.
그리고 열심히 섞어준다. 김치국물 때문인 것인지 아니면 참치에 물이 너무 많이 들어있었던 것인지 좀 물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되었지만 상관없어. 뭔가 양이..누가 보면 집에서 잔치하는 줄 알겠는 양이다.ㄱ-;;;
프라이팬을 중불로 좀 달구어준 후 식용유를 두르고 숫가락으로 반죽을 덜어서 올려놓는다.

이름은 동그랑땡이라고 지었는데 생긴 것은 전혀 동그랗지 않도다. 그냥 못난이 부침개 만드는 간지..ㄱ-; 아무리 애를 써도 이쁘게 모양이 안나오더라.ㅠㅠ ㅠㅠ 맨 마지막에 붙일 때 심혈을 기울여서 그나마 좀 동그란 모양이 나오긴 했다만..
한쪽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또 익혀주고..'ㅅ'! 처음에는 뒤집고서는 기름을 안둘렀는데 그랬더니 좀 타길래 나중에는 뒷면을 부칠 때도 기름을 둘러 주었다.
첫번째로 부친 것들. 모양이 영 중구난방이다.
4-5번쯤 부치고 났더니 산처럼 쌓였다. 이걸 언제 다 먹나;;
부치는 도중에 몇개 집어먹었는데 소금이 좀 많이 들어갔는지 좀 짭짤한 감이 있는데 난 원래 동그랑땡이나 부침개를 간장에 찍어먹지 않고, 밥반찬으로 먹을 거라서 이정도면 딱 좋은 듯 하다. 그닥 맛이 느껴지지 않을 것 같던 김치도 은근하니 새콤하게 맛을 내고 있고 두부와 참치의 담백함과 잘 어울려서 너무 괜찮았다. 제대로 으깨지 못핸 두부가 통째로 씹히는 일이 몇번 일어났지만 ㄱ- 이것도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왠지 더 담백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도 되었고...하하하하하하 ㅇ<-<

도시락을 싸고도 무지하게 많이 남아서 이걸 어케 다 먹어치우나...조금 걱정되기는 하지만 맛은 아주 훌륭하다.
나는 뭘 믿고 이렇게 요리실력이 늘어가는 것일까. . . . 이건 다 문성실교주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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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23:48 Permalink::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2009/06/07 00:10 Permalink::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1 Permalink:: Edit/Del
      아아..ㅠㅠ 커피와 그래뇰라바..ㅠㅠ ㅠㅠ
      그걸로 끼니가 되나요 으흐흑 ㅠㅠ
      제대로 드셔야해요;ㅅ;
  3. BlogIcon Annika 2009/06/07 00:23 Permalink:: Edit/Del:: Reply
    몹시 맛나 보여요~ 야밤에 아주,, 고문입니당.
    두부랑 김치만 넣어도 맛있을텐데 참치까지+_+; 미국참치가 튜나샌드위치 혹은 샐러드 만들때 더 부드러워 좋더라고요. 그리고,, 값도. 요즘 한국참치 넘 비싸요-ㅁ-;;
    저렇게 해놓고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하겠는데요?!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2 Permalink:: Edit/Del
      원래 두부김치만 해도 되는 건데 김치가 없어서 두부참치 하려다가..어쩌다보니 이리 되었네용^^
      제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캬캬캭:-)

      역시 냉동실은 만능이로군요 더 큰 냉동실이 가지고 싶어요;;ㅅ;ㅅ;
  4. 개피맛쓴사탕 2009/06/07 00:32 Permalink:: Edit/Del:: Reply
    헐...감자탕에 이어서 김치전 인가요. 라면에서 벗어나고 싶은 1人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2 Permalink:: Edit/Del
      ;ㅅ;
      글고보니 전 라면 먹은지 참 오래되었네요 삼양라면 먹고 싶다.ㅠㅠ
  5. BlogIcon odlinuf 2009/06/07 02:05 Permalink:: Edit/Del:: Reply
    울 엄니가 말씀하시길. "전 같은 거 부칠 땐 기름 아끼지 말거라."
  6. BlogIcon RITS 2009/06/07 03:13 Permalink:: Edit/Del:: Reply
    요즘 한국에 있으니 요리를 안해서
    이러다가 요리 실력 줄겠어요.ㅠㅋ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3 Permalink:: Edit/Del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시작하면 금방 다 떠오르지 않을까요?^^
  7. BlogIcon 하느니삽 2009/06/07 04:15 Permalink:: Edit/Del:: Reply
    도시락 싸고 남는 건 술안주로 제격이겠네요. 맥주보다는 쏘주나 막걸리가 어울리겠어요.
  8. BlogIcon skywalker 2009/06/07 06:21 Permalink:: Edit/Del:: Reply
    오랫만이예요 요즘도 순~~수~~~하게 음식을 탐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네요
    다이어트 따위는 저멀리 개나 줘버리는거임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4 Permalink:: Edit/Del
      ㅋㅋㅋㅋ 교주님 ㅋㅋㅋㅋ 왤케 닉네임을 자주 바꾸심;ㅅ;
      잘 지내시죠?^^
      다이어트는 포기했고 우선 체중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9. BlogIcon .cat 2009/06/07 08:04 Permalink:: Edit/Del:: Reply
    으어... -ㅠ-
    나중에는 막 햄버거집 탐방 관두고 이런저런 햄버거 만들어드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ㅠ-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4 Permalink:: Edit/Del
      ㅋㅋㅋㅋ 햄버거 만드는 건 아무래도 아직은 무리인 거 같아욤 ㅋㅋㅋㅋㅋㅋ
  10. BlogIcon 사과장수 2009/06/07 08:10 Permalink:: Edit/Del:: Reply
    어릴때 도시락 반찬으로 먹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참치랑 김치없이 두부랑 계란,당근,파만 넣어서 만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무척 좋아하면서 먹었던 반찬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반찬은 역시 동그랑땡~
    별로 어려움 없이 새로운 요리를 척척 해내시는걸 보니 노련한 살림꾼이 다 되셨네용. 와우~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4 Permalink:: Edit/Del
      울 어머니도 보면 김치 없이 당근 파 고기 이렇게 해주시곤 했는데...이렇게 해먹으니가 맛있네요^^
      후후 울 어머니도 깜짝 놀라실 거에용>ㅅ<;;;
  11. BlogIcon 소나기 2009/06/07 08:33 Permalink:: Edit/Del:: Reply
    오 뉴욕에서 부쳐먹는 그 맛은 어떨런지..ㅎㅎㅎ
    그런데 뉴욕의 날씨는 어떤가요? 뜬금없이 궁금해져서요..ㅋㅋ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5 Permalink:: Edit/Del
      히히히 별로 다를 거 없네욤 !!+_+
      한국에서도 똑같이 함 만들어봐야겠어용:-)

      음 뉴욕 날씨는...맨날 비만 와요.ㅠㅠ ㅠㅠ 미치겠어요 비좀 그만왔으면 ㅠㅠ
  12. 연G 2009/06/07 09:24 Permalink:: Edit/Del:: Reply
    언니한테 장가갈래여~~
    ㅋㅋ
    언니 저 조금한통에다가 꼮꼭담아서하는게 너무 귀엽당~~!!ㅎㅎ
    나두 요리하는ㄱ 좋아하는뎅~~아 배고파ㅜ.ㅜ 참을꼬햐☆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5 Permalink:: Edit/Del
      크왕 ㅋㅋㅋ 내가 장가가려고 그랬는데>ㅅ<;;;

      나도 갑자기 배고푸다 ㅠㅠ 이럼 안돼 ㅠㅠ 우리 같이 참아내자;ㅅ;
  13. BlogIcon Fallen Angel 2009/06/07 09:50 Permalink:: Edit/Del:: Reply
    전 그냥 새우깡에 맥주 캔 하나 먹는데 웅이가 옆에서 어찌나 엉겨 붙는지..;;;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5 Permalink:: Edit/Del
      으크크 새우깡이면 괭이들이 좋아할만도 하겠는걸요?^^
  14. 2009/06/07 11:12 Permalink::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6 Permalink:: Edit/Del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횽님 ㅋㅋㅋㅋ
      음 맥주 이야기하시니까 저도 급땡기는...요새 너무 막달려서 좀 자제중이거든요.
      저도 많이 만들면 좀 보내드리고 싶네요 지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ㅅ' 그럼 한국도 막 왔다갔다 하고 아 ㅠㅠ ㅠㅠ
  15. BlogIcon 사이팔사 2009/06/07 20:07 Permalink:: Edit/Del:: Reply
    문성실교......^^

    수고 많으셨습니다.....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16. BlogIcon 해맑은탱쟈 2009/06/07 22:02 Permalink:: Edit/Del:: Reply
    문성실교가 뭔가여??
    근데 땡그랑땡 먹고싶네여 ㅋㅋ
  17.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6/07 22:20 Permalink:: Edit/Del:: Reply
    두부 맛가기 전에 얼렁 얼렁 다 드셔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동그랑땡!!! 무척 땡기네요~~
  18. BlogIcon 수려 2009/06/07 22:43 Permalink:: Edit/Del:: Reply
    헉 캡맛있겠다ㅠㅠ! 냉동실에 넣어두고 전자렌지에 땡 해서 먹음 될거야>ㅁ<
    요리천재ㅠㅠㅠㅠㅠㅠ!!!!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7 Permalink:: Edit/Del
      ㅋㅋㅋㅋ 천재까진 아니지만 후후 좀 우쭐해지고 있긴 해 ㅋㅋ
  19. BlogIcon kohaku 2009/06/08 03:41 Permalink:: Edit/Del:: Reply
    숨겨진 제2의 재능을 발견한 레일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한국오면 요리해줘 ㅋㅋㅋ

    참치 기름빼고 으깨서 양파 당근 애호박 같은거 잘게 다져서 동그랗게 부쳐도 밥반찬으로 먹을만해~~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8 Permalink:: Edit/Del
      오옹 야채 넣고 부쳐도 좋긴 하겠다. 음 울나라 애호박같은 건 한국마트까지 가얄 듯;ㅅ;
  20. BlogIcon meta 2009/06/08 05:23 Permalink:: Edit/Del:: Reply
    와, 맛있게 생겼네요! 두부+김치+참치는 의외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조합은 아니지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8 Permalink:: Edit/Del
      앗 그런가요? 두부김치 김치참치 두부참치 이런 식으로 자주들 섞어먹는 줄 알았는데^^;;;
  21. BlogIcon 진사야 2009/06/08 05:23 Permalink:: Edit/Del:: Reply
    문성실교가 뭐지? 했네요 ㅋㅋㅋ
    역시 직접 해먹는 요리가 맛나죠 ^^ 잘 봤습니다.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8 Permalink:: Edit/Del
      흐흐흐흐 좀 맛없게 되도 음 내가 만들었으니까 이정도면....하면서 만족해버리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요^^ ㅋㅋㅋㅋ
  22. BlogIcon 만물의영장타조 2009/06/08 06:41 Permalink:: Edit/Del:: Reply
    근데요... 궁금한 것이...
    요리 하다 중간 중간 어떻게 사진을 찍으시나요?
    손에 밀가루며 기름이며 다 묻을텐데요... 흐~
    손은 사용 안하시고, 오로지 도구로만???
  23. BlogIcon hyomini 2009/06/08 09:49 Permalink:: Edit/Del:: Reply
    레이님 좋은 건 나눠 먹읍시당~ 'ㅂ' 히히히

    으아 이번 주 반찬은 나도 동그랑땡 해 먹고 싶습니닷! 근데 벌려 놓으면 치울 게 너무 많아져서 ;ㅅ; 흑흑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9 Permalink:: Edit/Del
      ㅋㅋㅋㅋ 은근 어렵지 않다구요 그닥 벌릴 것도 없는뎅..함 해보시라능'ㅅ'!
  24. BlogIcon 열심히 2009/06/08 10:19 Permalink:: Edit/Del:: Reply
    오홀~ 맛있어 보이는데요~~
    부침개 이렇게 많이 하기 힘든데.. 양이 엄청 많네요~~
    두부 한 모만 사서 저도 한 번 도전해봐야겠는데요 ^^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09 Permalink:: Edit/Del
      양이 진짜 많아서 저도 좀 놀랐어요^^;;
      그래도 오래 먹을 수 있으니까 좋아요 히히>ㅅ<
  25. BlogIcon Luna 2009/06/08 10:27 Permalink:: Edit/Del:: Reply
    내일 반찬 이걸로 해야겠네요 ㅎㅎ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26. BlogIcon 쑤기 2009/06/08 11:18 Permalink:: Edit/Del:: Reply
    시디 없드나.... 우와오아와아

    괘안아.... 형부한테 쫌 혼나면 돼.... 크흑----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10 Permalink:: Edit/Del
      없더라 물어봤는데 ㅠㅠㅠㅠ
      아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 BlogIcon ninja cottackgi 2009/06/08 18:24 Permalink:: Edit/Del:: Reply
    제 오늘의 검색어가 '문성실' 이었고요,
    두부도 사왔어요~ ~
  28. BlogIcon MK 2009/06/08 19:14 Permalink:: Edit/Del:: Reply
    맛있겠내요. ^^
    저도 시간날때 해먹어봐야겠내요....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ㅋㅋ)
  29. BlogIcon 세상 2009/06/08 22:28 Permalink:: Edit/Del:: Reply
    오옷 능력자..
    맛있겠어요 >.<
    • BlogIcon Raylene 2009/06/09 12:10 Permalink:: Edit/Del
      쿄쿄 능력자 소리들을 정돈 아니지만 쿄쿄 뿌듯하군요!
  30. Vienna 2009/06/09 15:23 Permalink:: Edit/Del:: Reply
    외국에 나와서 살다보면
    재료를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어먹게 되나봐요 ㅎ
    저도 요즘 양념통닭 하는데 재미를 붙였어요 ㅋ
    • BlogIcon Raylene 2009/06/09 18:55 Permalink:: Edit/Del
      우와 양념통닭이요!!? 대단하세요!!
      전 아직 거기까지는..>ㅅ<;;;
      역시 시도해볼 요리는 많이 있군요:-)
  31. BlogIcon latte 2009/06/09 20:14 Permalink:: Edit/Del:: Reply
    따뜻한 밥에 올려서 먹으면 금상첨화!!-ㅅ-''
    아침부터 군침이 돕니다..마구마구 -_ㅠ'
  32. svara 2009/06/11 14:13 Permalink:: Edit/Del:: Reply
    이건 좀 일등신부감 인정!
  33. BlogIcon John Lee 2009/07/09 13:59 Permalink:: Edit/Del:: Reply
    겉보기에도 맛있어보이는데
    레시피는 더 맛있어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