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어묵양배추볶음
이번에도 일요일엔 아이폰 만지작거리느라, 월욜엔 약속이 있어서 어제야 급하게 반찬을 하나 만들었다
옛날에 사서 쟁여뒀던 어묵, 2주도 전에 양배추스프를 끓여먹고 남은 양배추 반통, 양파 한개를 가지고 만든 간단 어묵볶음.
*재료
부산어묵 4장
양배추 1/3통, 양파 1통
물엿 2큰술, 간장 10큰술, 마늘가루 반큰술, 고춧가루 2큰술
그리고 간이 잘 배독 계속 뒤적여주면서 볶으면 된다. 근데 난 간장을 너무 많이 넣어서 볶는게 아니라 무슨 졸이는 것 같은 간지가..=_=
완성되면 끝에 통깨를 살살 뿌려주면 끝.
진짜 간단하다. 이걸로 또 일주일 점심 완성...'ㅅ'! 요거 하나랑 삶은 달걀 하나면 충분. 밑반찬도 필요없다!!
하도 짜서.............
아이고 ㅠㅠ 난 왜 적당을 모르니 ㅠㅠ ㅠㅠ 간장 10큰술..미춌어 ㅠㅠ ㅠㅠ 하지만 어묵이 많아보였단 말야 아 ㅠ ㅠㅠㅠ
아아아 ㅠㅠㅠ ㅠㅠ 앞으로는 조금만 넣고 나중에 싱거우면 더 넣던가 해야지 이노무 큰손병..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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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묵에 양배추라, 맛있겠네요.
정작 한국에서도 잘 안 해먹게 되는 반찬 [...]
빨갛고 먹음직스럽게 익었군요!
그런데......
마지막에 늘 반전을 넣어주시는 레이 님의 센스 [......]
간장 열 큰술이라니, 어묵 지못미 ;ㅅ;
집에서는 안먹게 되는데..ㅋㅋ 어떻게든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걸 찾다보니...ㅋㅋ
너무 짜긴 했지만 그래도 은근 먹다보니 익숙해졌어요^^;;
10큰술은 정말 너무 했죠 근데 ㅠㅠ;
뉴포트살고 종종 님 포스트 읽으러 오는데.. 혹시 일등?
아니구낭.. ^^ 그냥 잼나게 사시는거 같아서 종종 들어와서 뭐 없나 보고 간답니다. ^^
이렇게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사실 사는게 그닥 재밌진 않지만..히히:$
비밀댓글 입니다
나도 그생각했어^^
간장 열 스푼 완전 ㄷ ㄷ ㄷ
물엿 넣지 않아도 맛나..
염분과 당분을 확 줄이고 나와 함께 건강한 맛에 익숙해 지자!!!
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심한 거 같긴 했어 ㄱ-
물엿은 넣었는데 달달한 맛도 없고 안넣어도 상관없었을 듯..
큭..나 요새 다시 정키입맛으로 돌아가고 잇다 살도 다시 찌고..정신 차려야지 ㅠㅠ ㅠㅠ;;
실력이 원숙해지시는군요..^^
밥반찬이지만..흐흐..
쏘주랑도 잘 어울릴듯요..
히히...소주를 원래 안먹어서...아쉽네용
근데 은근 진짜 저거 하나면 밥한끼 뚝딱이에요 참 좋아와요^^
오호호 맛있겠어요~ 나머지 3장은 떡볶이 해드실때 투하 하심이...^^
꿀가루나 물엿이 안들어가도 오히려 담백할 것 같네요. 양배추랑 함께하는 어묵은 아주 신선해요.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히히 언젠간 떡볶이를 할 날도 오련가요?>ㅅ<;;;
양배추랑 같이 섞으니까 제법 괜츈했어요 마음에 쏙:-)
야채가 필요한 시첨이라 이리저리 많이 넣으려고 노력중이에요>ㅅ<;;
ㅎㅎ 너무 짜면 계란도 넣지 그랬어~ 나날이 발전해가는구만....멋져부러~
같은 양념으로 닭고기도 조려봐~ 그럼 닭도리탕 비슷하게 될거얌~
양파 팍팍~ 국물도 살짝~!
마침 점심시간 전이라 배고픈데 사진보니 배에서 꼬르륵거린다야 ㅎㅎ
그래서 삶은 달걀을 반찬으로 곁들였어 맛있더랑 ㅋㅋ
나중에 닭고기도 해봐야겠군
히히히 배그 잘 지내지?;ㅅ;
간만에 왔어요.
오뎅짠지를 완성하셨군요
....
크ㅡ흑..ㅠㅠ
오뎅짠지..ㅠㅠ 신선하군요....
빨리 후리2권을 내주십시오!
...?!
.........죄..죄송해요 윗님의 말에 빵 터져서 웃음이 무쟈게 나오네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요리 자꾸 시도하시니 간을 적당히 맞추는 방법은 금방 스스로 터득하실거예요 홧팅^0^
ㅋㅋㅋㅋㅋㅋ 아니 죄송하실 것까지야
저도 넘 욱겨영:$:$
간을..정말 적당하게 맞출 줄 알아야할텐데 ㅠㅠ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ㅠㅠ
레이님 :)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제 이름이 바뀌어서 누군가 하시겠네요. 로렌이에요. ^-^)
밑반찬을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전 여태 멸치볶음이랑 할러피뇨 장아찌 정도만 만들어보고 다른 건 아예 시도도 못해봤거든요.(주부 맞나;;;ㅎㅎㅎ)
우왓 로렌님;ㅅ;
어찌 잘 지내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뵈어요.ㅠㅠ
흑흑 밑반찬..먹고 살려니 어쩔 수 없이...>ㅅ<;;;;;
멸치볶음도 꽤 어렵지 않나요?!
대단하세요 아아아 저도 뭔가 오래 머을 수 있는 걸 많이 만들어놔야할텐데>ㅅ<;;
'뉴욕의 큰손' 레일린님의 요리 잘 보았습니다.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사진으로는 별로 안짜보이는데... 역시 요리간은 좀 아쉬운듯 약하게 하고 나중에 맛을 보고
조절하는게 포인트인듯 하군요. 제가 요리를 하면 재료와 양념들을 저울에 달아가면서 하게될거 같습니다만;;
하지만 달걀과 함께니까 약간 짜도 괜찮을거 같네요. 이번 한주도 맛난 점심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이 좀 밝게 나와서 안짜보이나봐요 ㅎㅎ 사실 무지 짰어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짠게 다행이에요 밥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캐캐캐..'ㅅ'>
아직 한번 먹을 게 남았네요 내일도 이걸로..^0^
프라이팬이 왤케 작아 보이죠? ^^
사실 프라이팬 무쟈게 큰 거라능 ㅠㅠ ㅠㅠ 제가 너무 손이 큰가봐요 ㅠㅠ
간이 않맞으면 밥을 많이 떠먹으면 된다는 ㅋㅋㅋ
ㅋㅋㅋ 정답 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렇게 먹고 있어요 ㅋㅋ
아이 저런 아깝네요;; 그나저나 물엿을 살짝 섞으면 어떤 맛이 날까나 궁금해져요 >ㅂ<
ㅋㅋ 그래도 아주 잘 먹고 있어요
근데 물엿넣어도 딱히 뭐 맛이 더 좋아지거나 달아지거나 하는 건 못느끼겠어요'ㅅ'
어묵하면 부산어묵! 뉴욕에서도 정도(?)를 지키고 있군요 바람직해요~~
ㅋㅋㅋㅋ 아 그런건가요 어묵하면 부산이었군요
좋은 사실을 알았다!!
비밀댓글 입니다
ㄴㅅㅁ님 넘 올만임;ㅅ;
어찌 잘 지내셨어용??>ㅅ<
둘다 좋아요 우후후후 나중엔 고추장에 볶아볼까봐요?!+_+
손이 커서 (미래) 시어머님께 예쁨받으시겠어요. 실제 손도 큰 거 같지만(?!).
후후..ㅠㅠ 저 왠만한 남자손만한 크기임 ㅠㅠ ㅠㅠ;;;
근데 손이 크면 시어머니께 사랑받나요? 몰랐다!!
오호 미쿡에도 부산어묵이...
히히 그렇게 이름만 붙인 건 아닌지 몰겠어요@_@!!
쩝.. 난 오뎅도 볶은거 사먹는데 ㅡㅡ 아 반성해야겠다 .... ㅡㅡ;;;;;; 요리잘하시는 거 같아서 부럽네요! ( 근데... 좀 짠가? ㅋ )
저도 그렇게 사서 먹었었는데요 친구가 그건 만들기 쉽다고 해서 함 만들어봤어요 괜츈하더라구요 어렵지 않으니까 함 만들어보세요^^
저기 떡들어갔어도 맛있었겠군요 +_+
저도 계속 그생각했어요 흐흐흐 떡넣어도 맛잇었겠당..근데 그냥도 괜츈했어요^^
간장이 생각보다 짜더라고 ㅋㅋㅋ
우리엄마는 떡볶이 양념같이 매콤달콤하게 해서 어묵 볶아주는데 고것도 참 맛있어~
아 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감자에 간장넣고 달달하게 졸인거! 그거먹고싶당! 밑반찬으로도 좋을것 같아 ㅋㅋ
아 것도 맛있겠당..떡볶이 양념.>ㅆ<
배고퐈 ㅠㅠ ㅠㅠ 오늘부터 다시 다욧 시작인데 ㅠㅠ 봄엔 대체 어케 한거지 배고파서 미취겟돠 ㅠㅠ ㅠㅠ;;;;
감자졸임! 근데 감자는 좀 안먹어보려구..:$ 고구마졸임? ㄱ- 이건 좀 무리지;
오! 한번 해봐!!
왜 닭도리탕에 고구마 들어간거 맛있잖아!
도전해보는거야 크리에이티브 쿡!ㅋ
잘 볶아야 하는...잘 못 볶으면...며칠 지나 딱딱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