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테르모필레 전투 Battle of Thermopylae(from wikipedia) - 개관


주소: http://en.wikipedia.org/wiki/Battle_of_Thermopylae
번역된 거 어디에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애정으로 시도해봅니다. 세련된 번역체따위 모르니까 그냥 내 맘대로 번역할 거임. 몇군데 해석이 안되서 남겨둔 부분 고쳐준 리스에게 감사!
기원전 480년에 있었던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그리스연합군은 중앙그리스에 있는 테르모필레의 길목에서 페르시아 침략군과 싸웠다. 엄청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역사속에서 가장 유명한 배수진중 하나로 기록을 남기며  침략자를 저지했다.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가 이끈 소규모의 정예군대는 크세르크세스 1세의 거대한 군대가 지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를 막았다. 3일간의 전투 후, 에피알데스라는 지방거주민이 그리스군의 뒤쪽으로 유도하는 산의 샛길을 누설함으로써 그들을 배신했다.
군사의 나머지를 내쫓으며 레오니다스 왕은 300명의 스파르탄과 700명의 테스피안으로 이루어진 자원병과 함께 남았다. 그것이 그들의 죽음을 의미함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위치를 사수하며 나머지 그리스군의 퇴각을 확보했던 것이다.

페르시아인들은 통로를 확보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그 그리스인들로부터  극단적으로 불균형적인,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스파르탄이 이끈 군대의 격렬한 저항은 아테네인들에게 전쟁의 결과를 결정하는  중대한 해전을 준비할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였다.(1) 그 후의 살라미스전에서의 승리는 많은 수의 페르시안 해군이 파괴를 남겼고 크세르크세스는 그의 군대를 그리스와 한번 더 전투를 치뤄야 할 마르도니우스의 휘하에 맡긴 채 아시아로 퇴각할 수 밖에 없었다. 스파르탄은 전력을 정비하고  플라테이아전에서 결정적으로 페르시안을 패배시키며 모든 그리스군(pan:모두 라는 뜻의 접두어)들을 이끌어 페르시아전쟁과 페르시안의 유럽으로의 확장을 종식시켰다.(2)

원문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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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크로즈 2007/03/12 20:03 Permalink:: Edit/Del:: Reply
    번역을 좀 더 다듬으신 후에 한국어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 )에 올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일본어 중국어 다 있는데 한국어는 없으니 왠지 좀 아쉽네요;
    • BlogIcon J.Jay 2007/03/12 20:03 Permalink:: Edit/Del
      아고 그러기엔 한참 부족한 걸요...가다듬는 건 제 능력으로는 영^^;;
      지금 1번. 해석하고 있는데 고유명사 발음법부터 막혀서..난감해하구 있어요. 근데 정말 한국어만 없더군요!!
  2. BlogIcon 글틀양 2007/03/12 20:03 Permalink:: Edit/Del:: Reply
    last stand라면 굳이 하자면 '옥쇄'정도 일본식 어투라서 좀 그렇지만
    마지막까지 저항하며 싸운 - 그래서 전멸당한 전투정도라고 생각듭니다.
    • BlogIcon J.Jay 2007/03/12 20:05 Permalink:: Edit/Del
      옥쇄라고 하니 임금님 도장을 생각한 저는..orz
      x-men : the last stand를 우리나라에서는 최후의 전쟁이라고 해석해놨길래 그걸 쓸까~하고도 생각했는데 도 최후는 아니고 이래서 막 고민했거든요.

      흐흐...새로운 단어를 배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