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스파르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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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나와 있는 것처럼 스파르타 남자들은 평생 망토와 빤스 하나만 걸치고 살았고, 남녀노소 모두가 평생 군인으로 복무하면서 1년 365일 전시 체제로 병영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강력한 군대를 가진 국가라기보다는 국가 형태로 운영된 강력한 군대 집단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하다고 합니다.

스파르타는 그리스에서 가장 오랜 기간 패권을 유지한 리더국가인 동시에 역사상 한 번도 다른 나라에 병합된 적이 없는 유일한 폴리스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도 스파르타는 끝내 점령하지 못했으며, 로마에 의해 최후를 맞이할 때도 식민지로 병합된 것이 아니라 스파르타 국민이 전원 사망하여 나라 자체가 그냥 없어진 것이랍니다.

너무나 특이한 체제를 가진 나라라 스파르타 국민이 전원 사망한 이후에 로마는 그곳에 한국의 민속촌과 같은 스파르타 민속촌을 세우고, 노예들과 현지인들을 고용하여 스파르타식 생활을 재현시켰는데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막대한 관광수입을 올렸다고 하네요.


※ 만화는 국제신문에 연재되는 남문희 작가님의 ‘역사를 뒤흔든 100가지 전쟁이야기’ 중에서 발췌하였으며, 하단에 있는 스파르타에 대한 부연설명은 헝그리보더 펀글게시판에서 무명의 회원님이 작성해 놓은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저는 이걸 http://bejin.net/68 여기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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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ra 2007/03/15 23:53 Permalink:: Edit/Del:: Reply
    와...정말이지 대~단한 나라였군요.
    어찌 가시풀 위에서 잠을 자나... 잠도 편히 못자는 나라였군요~
    • BlogIcon J.Jay 2007/03/16 00:02 Permalink:: Edit/Del
      저런 나라에서 태어나면.....완죤 우울했을 것 같아요.ㄱ-
      애못낳는다구 살해당하고..ㄱ-;;;;
      그런 엽기적인 나라를 300에서는 완죤 멋지게 표현해놓은 거죠^^;
  2. 쑤기 2007/03/16 00:12 Permalink:: Edit/Del:: Reply
    근데 300에서 페르시아를 무슨 삐다리 국가 취급했다고 이란에서는 완전 격노 했다는데...
    핵무기를 보유하여 미국에 위협이 되고 있는 이란을 경계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라는 말도 있어... 크흐흣- 나도 어서 본거여...(네이버에서... 헤헤^^ 당신덕에 오늘 하루 나도 빠순이 였다눈.....) 암튼 니가 자꾸 이리 부추기니... 잔인함을 무릅쓰고 봐야 하는 건가.....그런건가....
    • BlogIcon J.Jay 2007/03/16 00:25 Permalink:: Edit/Del
      응 완전 야만적이고 무식하고 게다가 괴물들만 천지 나오니...분노할 만도 하다 싶어...하지만 그래봤자 오락영화일 뿐인데....하긴 울나라도 그런 식으로 표현되었으면 난리났을 거당...ㅎㅎ

      근데 너무 만화적이라 정말 잔인한지두 모른다니까는~~
      부담주진 않을테니 언니가 잘 고민해보구 같이 보러 가쟈 히히히